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 아이 (문단 편집) === 후속작 출연 === * [[에이스 컴뱃 인피니티]]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조기경보통제관이 나온다. 다만 세계관이 다른데다가 성우도 변경됐으니[* 확인된 성우명은 마크 디레이슨이다.] 별개의 인물이라 봐야할 듯. 주로 아나운서 역할을 맡는 듯하다. 침착한 말투는 그대로지만 만담 끼는 사라지고 상황 설명을 해대는 무미건조한 수준, 전작의 [[매직]]의 특성을 빼다 박았다. * [[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]]의 VR모드에서 [[뫼비우스 1]]이 IUN-PFK에 복귀하게 되자 당연히 그의 편대의 조기경보통제기를 담당하게 된다. 자유 에루지아 군이 IUN-PFK의 기지를 습격해 개판 나서 조기경보기 이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군의 지원을 위해 무모하게 이륙을 요청하기도 한다.[* 패기가 넘친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는 게, 뫼비우스 1을 먼저 올리기 위해 택싱하다가 방향을 돌리는데 이 시점에서 적기가 고가치표적인 AWACS를 노린다면 회피도 못해보고 지상에서 격파당한다. 거기에 제공권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군기 지원을 위해 출격을 요청한다. 어떤 측면에서 보면 ‘뫼비우스 1이 다 알아서 해줄 거야’ 라는 믿음의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⋯.] 대륙 전쟁 첫 출격 때부터 알고 지내선지 같이 편대를 이룬 오메가 11이나 바이퍼 2가 뫼비우스 1의 실력을 의심하면 '''"그가 어떤 존재인지 곧 알게 될 거다. 이 하늘에 있는 전원이 말이지."'''라고 패기 넘치는 답변을 들려준다. 중간중간 기지가 공격받고, 적이 증원 오고, 스텔스기가 난입하지만 뫼비우스 1에 대한 걱정은 별로 안 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해준다. 듣다 보면 7의 본편 조기경보통제기들과 비교될 정도다.[* 잠깐 나온 스카이 키퍼는 제외하고 [[밴독]]은 비아냥대고 까는 게 일상이며 [[롱 캐스터]]는 임무 중 햄버거를 먹으면서 하겠다는(...) 만담가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